‘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귀환’…김고은·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새 얼굴과 설렘 공방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오는 4월 13일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시즌은 메인 캐릭터 유미가 로맨스 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한 이후의 삶을 조명한다. 작가로 정상에 올랐음에도 사랑에 대해선 여전히 서툰 유미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드라마에서는 평화롭던 유미의 나날이 색다른 인물의 등장으로 다시 변화를 맞이한다. 김재원이 새롭게 투입되며, 극 중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아 김고은과 신선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재원이 맡은 순록은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직설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인물로 그려진다. 두 인물 간 나이 차를 활용한 연상연하 케미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부상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유미의 밝은 미소와 함께 “오랜만이야, 심장이 말랑말랑한 이 기분”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새로운 설렘을 예고한다. 또한 하트를 품고 숫자 ‘3’을 든 신입 세포도 포스터에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출연진으로는 김고은, 김재원 외에도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등 다채로운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가 특별 출연으로 힘을 더한다.
연출에는 시즌1, 2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가 다시 손을 잡는다.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방식의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방송된다. 또한 같은 날 tvN에서는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동시 편성된다.
사진=티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