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돌연… “한혜진 소환”
||2026.03.12
||2026.03.12
전현무가 두 차례 공개 연애를 이어온 후 굳어진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폭탄 발언을 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기존 멤버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다 같이 식사를 하던 도중 김광규는 전현무를 향해 “너는 (누굴) 만나고 싶은 생각 없지? 너무 많이 만나서”라며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현무는 당황하는 기색 없이 “마음대로 하세요. 이제 반박도 안 한다”라며 자포자기한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전현무는 김광규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김광규는 “글래머 좋아한다고 했다가 욕 엄청나게 먹었다”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 뒤 “성격이 밝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패션은 안 보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고관절이 튼튼한 사람이 좋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분위기가 반전되자 김광규는 다시 전현무에게 “혹시 키가 커야 되냐”라며 과거 연애 상대를 연상시키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현무는 “소주 없냐”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여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김광규의 발언에 맞장구치듯 “나는 여자에 미쳐서 아주 질려버렸다”라고 폭탄 발언을 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그간 두 차례의 공개 연애를 통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첫 번째는 지난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다. 당시 톱모델과 대세 MC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2019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결별 이후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에서 동반 하차하며 프로그램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현재는 전현무만 ‘나 혼자 산다’에 복귀한 상태다.
같은 해 11월, 전현무는 15세 연하의 KBS 아나운서 후배 이혜성과 두 번째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아나운서 선후배 커플로 주목받았던 두 사람은 약 2년 3개월간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 2022년 2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혜성은 결별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과 제빵 서바이벌 MBN ‘천하제빵’에 출연해 남다른 특기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KBS 32기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2012년 프리랜서 전향 소식을 전했다. 이후 MBC 연예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인기 방송인 반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