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배용준, 앉아만 있어도 “돈 줄줄”…
||2026.03.12
||2026.03.12
배용준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5~6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2만 2,556주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이 약 5억 원 가량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인해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서 보유한 지분은 430만여주로 알려졌으며 이는 약 8.63%의 지분율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초기부터 투자해온 주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 활동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배용준이 픽한 엔터테인먼트라니”, “솔직히 저기 잘나가긴 함”, “나도 주식..사고싶다”, “주지훈 대세 됐잖아”, “부러운 용준이형”, “아무 것도 안해도 돈이 쭉쭉”, “배용준 부러운 삶이다”, “주식도 돈이 있어야 사지”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배용준이 선택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운영하던 배우 매니지먼트 외에도 음악 사업 등을 확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엔터테인먼트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강민아, 곽동연, 손담비, 김예림, 김우석, 채서안, 한보름, 차주완, 윤하영, 정지훈, 이윤환, 이가연 등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해 ‘젊은이의 양지’, ‘파파’, ‘첫사랑’, ‘맨발의 청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 ‘겨울연가’,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외출’, ‘태왕사신기’ 등의 작품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사실상 은퇴에 가깝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 2018년 본인이 설립한 키이스트 지분을 매각한 뒤 연예계를 떠난 바 있다.
배용준은 지난 2015년 13살 연하의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배용준, 박수진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