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갈등 폭발’…이성경·한지현, ‘팽팽한 긴장’ 속 운명적 전환점 예고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회에서 나나 하우스의 세 자매가 연애 문제로 인해 극도의 갈등을 겪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13일 밤 9시 50분 공개될 이번 방송에서는 송하란, 송하영, 송하담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격렬한 대립을 벌이며 복잡한 가족사를 예고한다.
사전 공개된 장면에서는 뜻하지 않은 이별로 충격을 받은 송하란이 밤잠을 설칠 만큼 선우찬을 걱정하고 있으며, 회의 중 연태석의 예기치 않은 반응에 송하영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차유겸과 다툰 송하담 역시 깊은 오해에 휩싸이게 됐다.
세 자매는 각자의 상처와 오해에서 시작된 날카로운 언행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혀 현실적인 형제 자매의 갈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등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김나나는 송하담의 결혼을 두고 차유겸을 따로 만났다는 의심에 휩싸이면서 집안에 새로운 불씨가 커졌다. 송하담은 수능을 앞두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되며, 이로 인해 나나 하우스가 또 한 번의 변화의 중심에 놓이게 됐다.
또한 김나나는 ‘치매 검사’를 받기 위해 가족 몰래 병원을 방문하는데, 이 과정에서 병원을 찾은 박만재와 마주치는 돌발 상황도 생긴다. 예상치 못한 실수가 불러온 나나 아틀리에의 위기와 함께, 김나나의 건강 문제가 가족들에게 드러날 가능성에도 시선이 모인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회는 13일 밤 9시 50분 방영 예정이며, 특별 편성된 7회 방송은 14일 밤 9시 4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성경은 1990년생 모델 출신으로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치즈인더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영화 ‘걸캅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지현은 1996년생으로 ‘펜트하우스’, ‘치얼업’, ‘페이스미’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