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나 때문이었다’…사유리·한그루, 싱글맘의 진짜 고민 밝혀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사유리가 제기된 생활고 의혹에 대해 스스로 입장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10일 ‘사유리 언니 만나자마자 입 터진 싱글맘들의 진짜 속마음’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싱글맘으로 살아가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소문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한그루는 자녀를 혼자 양육할 때 느끼는 경제적 부담에 대해 설명했고, “혼자였다면 걱정이 없었지만, 아이가 함께라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사유리는 두 사람을 둘러싼 생활고 관련 보도가 나와 속상했다는 경험을 밝혔다.
한그루는 이미 지난 1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출연 당시 이혼 후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던 점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혼 직후엔 돈이 한 푼도 없었고, 양육비를 아껴 써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의 도움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한그루는 자신을 둘러싼 ‘생활고’ 기사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지만, 사유리는 “연예인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선을 그으며, 예전에 방송 ‘동치미’에서 한 본인의 과장된 발언이 오해를 일으킨 계기가 됐음을 인정했다. 이같은 솔직한 발언에 현장에도 웃음이 번졌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결혼 후 쌍둥이 남매를 얻었고, 2022년 합의 이혼한 뒤 자녀를 직접 양육 중이다.
사진=채널 '그루니까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