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디바’ 김완선, 5년간 기획사 미등록 운영…검찰 송치
||2026.03.12
||2026.03.12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완선이 기획사를 미등록 상태로 운영해온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완선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김완선과 그의 소속사 법인도 함께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하고 법인 대표로 이름을 올렸지만, 관할 지자체에 필수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약 5년간 영리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완선 측은 지난해 9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가 누락된 사실을 파악했다며 행정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11월 등록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사후 등록과 별개로 기존 운영 과정에서 위법성이 있었다고 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