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의외의 상대와 ‘결투’… 심각한 상황
||2026.03.12
||2026.03.12
추성훈의 ‘결투’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2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어진 여정의 피날레로, 출연진들은 ‘야생 염소’ 사냥 리벤지 매치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사냥에서 야생 염소를 한 끗 차이로 놓쳤던 추성훈은 “너무 화나고, 너무 열 받았다”며 ‘다쳐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사냥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복수심을 불태운 추성훈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이에 빠니보틀은 젊은 세대답게 AI를 통한 조사를 바탕으로 ‘필승 사냥법’을 준비해 와 형님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빠니보틀이 준비한 사냥법은 무엇이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냥터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생 염소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김대호와 임우일이 먼저 야생 염소의 배설물을 찾아 추적의 기반을 다지고, 막내 빠니보틀이 7kg에 달하는 사냥 그물을 짊어진 채 뒤를 따른다. 그러던 중 염소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목표 사냥감인 ‘야생 염소’가 모습을 드러낸다. 넘어지고 구르는 험로 속에서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리더 추성훈의 자존심이 걸린 마지막 사냥의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사냥의 성공으로 오늘의 사냥 승패 유무와 상관없이 사냥꾼들은 통돼지 바비큐 ‘레촌’을 베네핏으로 받는다.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스페셜 요리에 나선 에드워드 리는 사과를 갈아 맑은 즙만 걸러내고, 바나나꽃을 볶아 향을 더하는 등 현지 재료를 활용해 마지막 만찬을 준비한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에드워드 리의 ‘최후의 만찬’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 사냥꾼’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한국계 일본인 추성훈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종합격투기 선수, 모델,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로서도 인정받는 인물이나, 국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본인만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09년 일본 최고의 톱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