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최불암, 근황 공개 "조만간 퇴원, 방송 복귀 예정"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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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최불암 근황을 밝히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불암의 아들 최모 씨는 "(아버지는) 현재 입원 상태로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하고 계신다"라며 "조만간 퇴원하실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최불암은 지난해 14년 간 진행해 오던 KBS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그는 같은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으며 후배 배우들을 통해 건강 악화와 관련한 이야기가 전해져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최 씨는 이와 관련해 "하차하게 된 이유 중에 허리 문제도 일부 있었다. 걷는 게 힘들어 지시다 보니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았다. 조만간 (병원에서) 나오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불암은 건강 회복 후 MBC 다큐멘터리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측은 "촬영을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정확한 주제와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1940년생인 최불암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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