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둔 남자 있을 수도’…사유리·구잘, 결혼 의지 드러낸 솔직 토크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밝히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3월 11일 업로드된 채널 ‘사유리 임미다’ 영상에는 구잘이 등장해 오랜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
구잘은 KBS2 ‘미녀들의 수다’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당시 사유리가 결혼에 관심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사유리는 “난 언제든지 시집 가고 싶다”고 답하면서 현재도 결혼 의사가 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누가 더 먼저 결혼할지 내기하자"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사유리는 “갑자기 결혼하게 될 수도 있다”며 “숨겨둔 남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또한 사유리는 구잘의 채널 출연 당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으며, "남자라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서 음주는 적당하게, 흡연은 하지 않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MBTI 유형은 I(내향형)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0년 11월, 사유리는 결혼하지 않은 채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고 알려졌다. 출산 결정 과정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아이를 갖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조언에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출산 이후 사유리와 아들 젠은 KBS2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전하며 많은 격려를 받았다.
사진=채널 '사유리 임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