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브이로그로 설렘 폭발’…문원♥신지, “결혼 앞두고 더 단단해졌다”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신지가 문원과 함께한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예비 신혼부부의 달콤한 분위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11일 업로드된 채널 '어떠신지'의 영상은 신지와 문원의 결혼 전 웨딩 촬영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 문원은 긴장된 표정으로 “신부님이 더 고생할 것 같다”며 촬영 현장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입술이 바짝바짝 탄다. 실제 결혼식장에 들어가야 비로소 결혼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일하러 왔다”는 생각으로 담담하게 촬영에 임하는 태도를 보였다.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묻는 질문에는 문원이 “오랫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말해 진심어린 바람을 드러냈으며, 신지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신뢰와 돈독함이 더 깊어졌다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 신지는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같은 걸음으로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응원과 걱정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음악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결혼 발표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꾸준히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드러내며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직접 웨딩 화보를 SNS에 공개하며 예비 신부로서의 기대감을 내비쳐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사진=채널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