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온유, 3년 만에… “공식 입장”
||2026.03.12
||2026.03.12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 재개를 알린 가운데 과거 불거졌던 ‘건강 이상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유는 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여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음악 방송 출연은 지난 정규 1집 ‘Circle’ 활동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오랜 시간 그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TOUGH LOVE’는 사랑하기에 마주하는 모든 아픔을 견뎌내며 스스로의 잠재력을 깨운다는 진취적이고 강인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온유는 이번 앨범에서 작사는 물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곡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온유 특유의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보컬이 곡의 정서적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후렴구에서 터져 나오는 강렬한 드랍 사운드는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온유는 이번 컴백 무대를 위해 팬들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깜짝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막강한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 앨범 공개 직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타이틀곡 ‘TOUGH LOVE’가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온유의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신곡을 접한 국내외 리스너들은 매 컴백마다 한계 없는 변신을 시도하는 온유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단순히 흔한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일깨워주며 힘든 시기를 이겨낼 용기를 준다는 점에서 온유만의 철학이 담긴 음악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화려한 복귀 소식과 함께 온유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도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온유는 급격히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한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온유는 예정된 스케줄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컴백은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무대에 서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인 만큼, 많은 이들이 그의 건강한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온유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기점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TOUGH LOVE’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