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품절남 된다… 팬들 ‘대성통곡’
||2026.03.12
||2026.03.12
배우 변우석이 계약 결혼에 나선다.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이안대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나이 어린 왕 대신 왕실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안대군의 강렬한 눈빛으로 포문을 연다. 이안대군은 타고난 기품과 강인한 성격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만 왕이 되지 못한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비롯한 왕실 사람들의 견제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경계를 받는 이안대군도 성희주(아이유 분) 앞에서는 서늘한 카리스마 대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가만히”, “무서우냐”, “널 위해서야”라며 불안해하는 성희주를 달래는 한편 편안한 옷차림으로 함께 왈츠를 즐기며 든든한 남자가 되어준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선택한 계약 결혼으로 봄바람이 시작된 이안대군의 변화가 설렘을 자아낸다. 그러나 “사냥을 하려면 본디 인내심이 필요한 법이니”라는 대비 윤이랑의 말과 함께 이안대군을 노리는 검은 세력도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도로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추격전과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이안대군의 얼굴이 불안감을 높인다. 과연 이안대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바꿔나갈 이안대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음 둘 곳 없이 쓸쓸한 삶을 살아오던 중 자신과 닮은 듯 다른 성희주를 만나 변화하는 이안대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 진한 떨림을 전할 예정이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0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11년 2012 S/S 컬렉션 레이’ 무대에 오르며 런웨이를 밟았다. 이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선재 업고 튀어’, ‘힘쎈여자 강남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청춘기록’,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손해 보기 싫어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방영 이후 ‘류선재’, ‘월요병 치료제’, ‘로코 천재’, ‘청순 문짝남’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