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진출 17년만에 CGV 생중계’…대한민국·D조 1위, 2026 WBC서 맞붙는다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CGV가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26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8강전을 국내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이번 8강 경기는 전국에 위치한 CGV강변, 광주상무, 대구스타디움, 동수원, 서면, 연남,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창원더시티, 천안펜타포트 등 12개 지점에서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
'2026 WBC'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야구 국가대항전으로, 20개 국가가 4개의 조로 나뉘어 1라운드 본선을 치른 후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9일 있었던 호주와의 경기에서 2점 이하 실점,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조건을 모두 만족하며 극적으로 8강행을 확정했다.
8강 상대는 12일 개최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D조 1위 팀이 맞상대가 될 예정이다.
CGV 콘텐츠운영팀의 전정현 팀장은 “무려 17년 만에 8강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하게 돼 뜻깊다”며, “압도적인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으로 현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6 WBC'의 전 경기는 OTT 플랫폼 티빙에서 독점으로 송출되며, 8강전 예매 및 세부 정보는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CG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