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구라, 뜻밖의 소식… 일파만파
||2026.03.12
||2026.03.12
방송인 김구라가 영정 사진을 둘러싼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해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곽범은 현재 본인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만 12개에 달한다는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게 된 비하인드 이야기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곽범은 미대에서 그림을 전공했던 반전 이력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개그 코너에서 직접 그림 작업을 담당했던 경험을 전하며 스튜디오에서 즉석 캐리커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본 MC 김구라는 “내 영정 사진으로 써도 되겠다”라는 흐뭇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곽범은 KBS 개그맨 공채 시험 당시 겪었던 해프닝도 공개하며 4차례의 시험 중 세 번째 도전이 가장 안타까웠던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오디션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곽범은 성대모사 개인기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경영, 정우성, 임창정 등 다양한 인물들의 성대모사를 언급한 그는 업그레이드된 버전까지 선보여 스튜디오가 폭소로 물들였습니다. 특히 과거 장혁 성대모사와 관련해 뜻밖의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밝히며 이유 있게 금지(?)된 성대모사로 언급해 궁금증을 높였습니다.
곽범은 송소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송소희 패러디 영상으로 인해 고소(?) 위기 상황에서 송소희를 만나 다행히 선처 받게 된 사연을 전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는 이번 ‘라스’ 방송을 위해 송소희에게 직접 허락을 받았다고 전하며 관련 개인기를 공개했습니다. 성대모사부터 캐리커처, 유튜브 활동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곽범의 이야기는 지난 11일에 방송된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구라는 1970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는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더 로직’, ‘나의 해방일지’, ‘심야괴담회’, ‘특집 썰전’, ‘아빠는 꽃중년’, ‘구라철’, ‘마이 리틀 텔레비전’, ‘빡치미’, ‘복면가왕’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시원한 입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김구라는 2022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과 KBS 연예대상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하며 국민 MC로서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2020년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