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만쇼’ 김원훈, 이경규·추성훈에 막말 "신나면 선 넘게 돼"

TV데일리|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2026.03.12

김원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예능 프로그램 진행과 관련한 비화를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트루만쇼'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원훈이 출연해 코미디언 이용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용진은 "김원훈 씨는 기저에 무례함, 막말이 깔려있지 않나"라며 "착한 후배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게 콘셉트인지, 진심이 살짝 묻어나는지 의구심이 든다"라고 말했다.

김원훈은 "100% 콘셉트다. 저는 누구에게 그렇게 무례한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판독기에는 거짓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진은 "여기저기 막말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1981년에 데뷔한 코미디언의 대부 이경규에게 '언제적 이경규냐'라고 했고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물 흐리지 말고 일본으로 가라'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 언행으로 사이가 틀어진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다. 서운한 마음을 표출하셔서 죄송하다고 했다"라며 "제가 신나면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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