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나이차이 극복하고 공식만남 발표한 남녀 배우 ‘축하 물결’
||2026.03.13
||2026.03.13
배우 김남길과 이유미가 SBS의 새로운 SF 범죄 히어로 드라마 ‘악몽’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두 사람이 선보일 특별한 호흡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1980년생인 김남길과 1994년생인 이유미는 실제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극 중 긴밀한 파트너십을 형성할 것으로 보여, 장르물 속에서 피어날 두 사람의 묘한 관계성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최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남길과 이유미는 드라마 ‘악몽’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배우 모두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만큼, 이들의 만남 자체가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평이다.
김남길은 남부경찰서 강력범죄 1팀 형사 김태이로 분한다.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한 수사력을 갖춘 인물이다. 인공지능(AI) 범죄의 실체를 추적하며 거대한 음모에 맞선다.
이유미는 어린 시절의 비극적 사고를 딛고 경찰이 된 인물 장규은을 분한다. 과거의 상처를 복수로 승화시키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강인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악몽’은 AI 기술이 인간의 무의식인 ‘꿈’에 침투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범죄자들에게 감옥 대신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는 잔혹한 ‘악몽’을 설계해 선사하는 다크 히어로들의 활약을 그린 SF 히어로물이다.
단순한 범죄 추적을 넘어 인간의 내면과 무의식을 파고드는 독창적인 서사가 핵심이며, 김남길과 이유미는 이 과정에서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고 사건을 해결하며 남다른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화제가 되는 대목은 역시 두 사람의 나이 차다. 중후한 매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동시에 가진 김남길과, 신선한 마스크에 영리한 연기를 보여주는 이유미가 보여줄 ‘나이 차 무색한 케미’는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 역시 두 배우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가 작품의 묵직한 톤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길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드라마 ‘악몽’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마무리하고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SBS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