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진 마을’ 야경에 빠진 독박즈…김준호 “장모님께 사랑받는 비결” 밝혀
||2026.03.13
||2026.03.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독박즈 멤버들이 장가계 여행 중 중국의 대표 야경 명소 부용진 마을을 방문해 현지 분위기에 푹 빠진 하루를 보냈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S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한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고속 열차를 타고 부용진 역까지 20분 만에 도착해 색다른 여행을 시작한다.
이들이 찾은 부용진 마을은 토가족 왕의 거주지로 이름난 곳이다. 해당 지역은 중국에서 AAAA급 관광지로 분류돼 있으며, 입장료는 약 1만2500원이 책정돼 있다. 장동민은 “비싼 입장료의 이유가 개인 소유지이기 때문”이라며 이색적인 점을 전하며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구에서부터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자 독박즈 멤버들은 어깨춤을 추고 유세윤은 음악에 맞춰 자유분방한 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김준호는 ‘목 디스크’ 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춤을 추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 “메인 스테이지로 가자”는 제안에 멤버들이 모두 호응했다.
마을 축제가 활기를 띤 가운데, 팀은 골목마다 자리한 다양한 상점들을 돌아보았으며, 전통 의상점 앞에서는 차오루 이야기가 오르내렸다. 유세윤이 차오루의 ‘묘족’ 배경을 언급하자, 장동민은 “차오루가 장가계 출신이라며 부용진 마을에 사진으로 걸려있는 ‘묘족’, ‘토가족’ 인물들이 모두 아름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녁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지역 특산물인 염장 돼지 갈비 등 현지 음식이 차려졌다.
김준호는 멤버들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해온 K-여행 아이템을 꺼내며 “혹시 힘들까 봐 챙겨왔다”고 밝혔다. 홍인규는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했다”며 김준호의 세심함에 감탄했고, “장모님께 사랑받을 만하다”는 말로 현장의 분위기를 웃음으로 채웠다.
김준호가 여행팀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K-아이템의 정체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유튜브 '준호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