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이미 전이’…6기 영숙 “어려운 수술 앞두고 눈물 쏟아”
||2026.03.13
||2026.03.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6기 영숙이 자신의 SNS에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영숙은 12일 SNS를 통해 병원을 방문한 경험을 전하며, 담당 교수로부터 암이 상당히 진행됐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수술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알게 된 뒤 진료실을 나오면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는 심경도 전했다.
이어 몸이 지치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치료에 대한 희망으로 버텨왔으나, 암세포가 여러 부위에 크고 작게 퍼진 상황에 불안함을 숨기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는 4월 1일을 수술 예정일로 언급하며, 건강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영숙은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영철과 인연을 맺은 후 결혼했으며, 아들과 딸을 두고 가족 소식을 SNS로 공개해왔다.
앞서 갑상선암 진단 당시 느낀 변화에 대해 체력이 예전만 못하고 피로감이 심해졌으며, 목 부위가 심하게 부어 병원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진단을 위해 초음파와 조직 검사가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사진=6기 영숙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