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쓰러진 채 발견”… 급히 전한 소식
||2026.03.13
||2026.03.13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머니가 주차장에서 넘어져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늘 엄마가 주차장에서 우인이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지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엄마는 우인이 잡아달라고. 의식이 없으셔서 우리 손주 챙겨주세요 했다는 말에 눈물이. 오늘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황보라는 사고 직후 어머니의 상태를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턱 아래 크게 남은 상처와 멍, 부어오른 얼굴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다행히 황보라는 상황이 더 크게 악화되지 않았다는 점에 안도했다. 그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주님이 보살펴 주셔서”라고 덧붙이며 어머니의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다는 점을 전했다.
이 같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도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어머님 많이 놀라셨겠다”, “손주 먼저 챙기셨다는 말에 눈물이 난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빠른 쾌유를 바란다” 등 위로의 댓글이 이어졌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엄마 마음은 역시 다 똑같다”, “의식 없는 상황에서도 손주를 먼저 걱정했다니 마음이 먹먹하다”, “황보라도 많이 놀랐을 것 같다”, “어머니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황보라는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을 자주 드러내 온 만큼 이번 소식에 누리꾼들의 걱정도 더욱 커진 모습이다. 이번 사고 소식으로 많은 누리꾼들은 황보라와 그의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어머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1983년생인 황보라는 42세다. 그는 지난 2003년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황보라는 영화 ‘째째한 로맨스’, ‘허삼관’, ‘더 폰’, ‘1급기밀’, ‘3일의 휴가’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혔다. 뿐만 아니라 그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달리와 감자탕’, ‘일타 스캔들’ 등에도 출연하며 브라운관에서도 톡톡히 활약해왔다. 특히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지난 2022년 결혼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황보라는 현재 SNS와 방송을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