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건강 이상설… 걱정 쏟아져
||2026.03.13
||2026.03.13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며 시선이 집중됐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 장가계 시내의 로컬 맛집에서 독특한 현지 음식을 체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대협곡을 즐긴 ‘독박즈’는 이날 장가계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문화를 담은 로컬 맛집으로 이동한다.
식당에 들어선 김준호는 “이제부터 ‘먹식이’ 타임!”이라고 선포한 뒤 ‘토가족’ 전통 요리를 주문한다. 세 가지 재료를 냄비에 볶는 ‘싼샤궈 복음’을 필두로 ‘대파라로우’(훈제돼지고기 요리), ‘토가허짜’(현지식 비지찌개) 등을 맛보기로 한 것. 여기에 장가계 전통 맥주까지 곁들이는데 유세윤은 맥주를 따르려는 김대희에게 “저는 콸콸콸 따라 달라. 거품 많이~”라며 “요즘 거품 맥주가 좋아졌다”라고 말한다. 이에 홍인규는 “쟤 소변 볼 때도 거품 엄청 나더라고”라고 모함(?)하고 김준호는 “요도염 아냐?”라며 ‘유세윤 몰이’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유세윤의 실소가 터진 가운데 ‘독박즈’는 주문한 요리들이 나오자 조심스레 맛을 본다. 특히 ‘싼샤궈 볶음’을 맛본 홍인규는 “이건 대희 형 노래네~”라며 갑분 김대희를 소환하는데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인지와 ‘싼샤궈 볶음’ 맛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토가족’ 문화를 담은 이색 현지 음식을 비롯해 ‘최다 독박자’의 정체가 공개되는 ‘독박즈’의 장가계 투어 마지막 날 이야기는 오는 1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1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유세윤은 1980년생으로 가수 겸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라디오스타’, ‘주간아이돌’, ‘니돈내산 독박투어’, ‘돌싱글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커플팰리스’, ‘주간산악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유세윤은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개그맨으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그는 2010년 그룹 UV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노래 ‘이태원 프리덤’, ‘사기캐’, ‘아깝지 않아’, ‘쿨하지못해 미안해’, ‘조한이형’, ‘장모님’ 등을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유세윤은 200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