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향한 EPL 빅클럽 러브콜’…토트넘·아스널·첼시까지 눈길
||2026.03.13
||2026.03.1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이 이강인을 주목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노릴 계획이라 밝히며, 아직 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PSG) 간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전했다.
현 상황에서 PSG는 이강인과의 장기 동행을 원하지만, 계약 연장은 빠르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강인의 거취를 두고 신중한 접근이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에게 시선을 보내는 구단은 토트넘뿐만이 아니다. 아스널, 첼시, 애스턴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노팅엄 포레스트 또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앞서 여러 차례 이적설이 불거질 때마다 이강인 잔류를 고집해 왔으며, 지난 겨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집중됐을 때도 매각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토트넘의 경우, 이강인의 다재다능한 플레이와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1월에도 적극적 영입 시도를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우선 과제로 제시되며, 이적 추진 시점 역시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아스널과 첼시 역시 이강인의 경기력을 오래전부터 관찰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 계획 속에 이강인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 빌라와 뉴캐슬 또한 이강인의 미래에 관심을 두고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러 구단의 관심이 높아지며 이강인의 행보에 축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PSG와의 재계약 여부가 변수로 남아 있어, 최종 거취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다.
사진=Paris no limit,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