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돌연 ‘자리 뺏겼다’… 상대는 ‘셰프’
||2026.03.13
||2026.03.13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윤남노 셰프가 박보검의 이발소를 기습 점령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온라인 누적 조회 수 2억 뷰 달성을 눈앞에 둔 저력을 입증하듯,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반전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현재 ‘보검 매직컬’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에서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6주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타깃 시청률 부문에서 3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치로 그 화제성을 증명해 냈다. 박보검을 필두로 한 삼 형제의 진솔하고 유쾌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오늘(13일)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이발소 업무로 고생하는 삼 형제를 위해 월드 스타 비가 준비한 특급 고기 파티다. 비는 무려 28kg에 달하는 거대한 소갈비를 직접 해체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시선을 압도한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갈빗대를 들고 펼치는 삼 형제의 통 큰 먹방과 불향 가득한 바비큐 파티는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달콤한 휴식 뒤에는 예상치 못한 시련이 기다린다. 이발소 영업 시작 후 처음으로 맞이한 꿀맛 같은 휴무에 삼 형제는 단합을 위해 덕유산 산행에 나선다. 힐링을 꿈꾸며 올랐던 산이지만, 이들 앞에는 매서운 추위와 눈길, 그리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거센 눈보라가 몰아친다. 위기에 봉착한 삼 형제가 열악한 기상 조건 속에서 무사히 산행을 마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삼 형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발소에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먹짱 셰프’ 윤남노가 주인 없는 이발소를 기습 점령한 것. 특유의 붙임성으로 마을 단골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그는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까지 선보이며 삼 형제의 빈자리를 위협한다. 특히 이발소의 공식 요리사인 곽동연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붕어빵 메뉴에까지 도전장을 내밀며 묘한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가 선사한 역대급 만찬부터 삼 형제의 눈물겨운 덕유산 생존기, 그리고 셰프 윤남노의 깜짝 활약까지 담아낸 이번 방송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꽉 채워져 있다. 고난 속에서도 피어나는 삼 형제의 우정과 예상치 못한 손님의 등장이 주는 재미는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보검 매직컬’만의 매력을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한 tvN ‘보검 매직컬’은 오늘(13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인생의 고단함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들의 여정은 금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