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샤넬쇼 퇴근길 제니는 프로, 고윤정은 논란?
||2026.03.13
||2026.03.13
요즘 파리 패션위크 영상
한 장면 때문에 이렇게까지 갈릴 줄
예상하셨나요
같은 날 같은 샤넬 쇼에 참석한
96년생 동갑내기
제니와 고윤정인데요
퇴근길 몇 초 차이로
“극과 극” 반응이 터졌습니다
극과 극 샤넬쇼 퇴근길에서
제니는 프로였고
고윤정은 논란이 터졌더라고요
대체 뭐가 그렇게 달랐던 걸까요
쇼 안에서는 각자의 매력 완성
이번 샤넬 컬렉션에서 제니는
란제리 무드에 망사 재킷을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로 등장했습니다
속살을 드러내는 룩이었지만
자신감 있게 소화하며
월드 스타 분위기를 보여줬죠
반면 고윤정은 화이트 트위드 셋업
청순하고 단정한 실루엣으로
샤넬 무드에 딱 맞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같은 브랜드인데도
완전히 다른 결이 눈에 띄죠
이때까지만 해도
각자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퇴근길에서 갈린 분위기
문제는 쇼가 끝난 뒤 퇴근길인데요
제니는 꽃샘추위에도
의상을 그대로 드러낸 채 퇴장했습니다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손인사를 하며
끝까지 당당한 모습
브랜드 룩을 마지막까지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죠
반면 고윤정은
짧은 하의 위에
긴 담요를 허리에 두른 채 등장
스태프로부터 담요를 벗어달라는
요청을 받는 장면이
그대로 영상에 담겼습니다
“추운데”라고 말하며
잠시 망설이는 모습까지 퍼지면서
프로 의식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추우면 당연히 두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옹호도 보이고
여론이 확 갈렸습니다
담요 하나, 기대치의 차이
사실 담요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대중이 글로벌 앰버서더에게 기대하는 기준
그 지점이 다르다는 게 핵심입니다
패션쇼 퇴근길은
사실상 또 하나의 무대처럼 소비됩니다
그래서
제니는 끝까지 브랜드를 보여줬다
고윤정은 의상을 가렸다
이 비교가 붙으면서
논쟁이 커진 겁니다
고윤정은 2024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주요 컬렉션에 꾸준히 참석해왔고
최근 작품 활동으로
이미지도 좋은 상황이었죠
그래서 더 의외라는 반응도 나옵니다
인간적인 모습인가
아니면 프로로서 아쉬운 장면인가
같은 장면을 두고
이렇게까지 갈리는 걸 보면
결국 브랜드 대표 얼굴이라는 자리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역할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자연스러운 해프닝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마지막까지
보여줬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사진 출처: 고윤정, 제니 인스타그램,
패션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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