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스크린 데뷔 임박… 페미니즘 영화 주연 논의 [TD할리우드]
||2026.03.13
||2026.03.13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스크린 데뷔를 노리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는 고전 소설 '벨 자(The Bell Jar)'를 각색한 장편 영화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벨 자(The Bell Jar)'는 미국의 대표적 여성 시인이자 페미니스트로 활동한 실비아 플라스(Sylvia Plath)의 자전적 소설이다. 이 책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자신의 가치관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로 각색될 이 작품은 2022년 영화 '우먼 토킹(Women Talking)'으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폴리 감독이 집필을 맡았다. 빌리 아일리시는 '벨 자(The Bell Jar)'의 주인공 에스터 그린우드 역을 두고 작품 합류를 고민하고 있다. 한편 그는 2023년 영화 '바비'의 주제곡 '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What Was I Made For?)'와 2021년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007 No Time To Die)'의 주제곡으로 아카데미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빌리 아일리시 SN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