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父 남성진 잃은 남상지 ‘흑화’

TV데일리|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2026.03.1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상지가 부친 남성진을 잃고 흑화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12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진주(남상지)가 아델 집안에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델 박태호(최재성) 아들 박민준(김경보)과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던 진주는 태호의 계략으로 인해 결국 아버지 백준기(남성진)과 함께 탄 차에서 사고를 당했고, 사고에서 천운처럼 살아남은 진주는 홀로 슬픔을 이겨내야만 했다.

차가 심하게 망가졌고 신원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차 안에서 준기는 딸을 살리고 홀로 세상을 떠났다. 이를 알게 된 진주는 “전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라면서 오열했다.

하나뿐인 아버지를 일어버린 백진주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힌 가운데, 향후 백진주는 아델 가를 향한 복수를 계획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김단희(박진희) 역시 준기의 죽음 진실을 좇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