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모델 출신 주우재 패션 단속 “개성 X” [T-데이]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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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재석 스타일’ 단체복 패션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AI가 정해주는 하루 편’이 공개된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AI가 정해주는 대로 김광규의 일상을 함께한다. 공개된 사진 속 ‘재석 스타일’로 단체복을 맞춰 입은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카디건, 하늘색 셔츠, 회색 트레이닝 바지까지 상, 하의 모두 유재석의 옷장에서 꺼내 온 듯 그의 취향이 반영되어 있다. 마치 유재석 다섯 명이 쪼르르 서 있는 듯한 ‘오둥이’ 비주얼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단체복을 맞춰 입게 된 멤버들은 유재석이 고른 옷들을 보자 “유재석 코스프레다”라면서 ‘재석 스타일’을 거부한다. 이어 “재석 형은 갈아입은 거 맞냐”라며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스타일을 지적하고 떨떠름한 반응을 보인다. 이 가운데 유재석만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흡족해한다. 주우재가 카디건 단추를 풀어 ‘우재st’로 멋을 내려고 하자, 유재석은 “단추 다 채워라. 개성을 드러내지 마라”라며 엄격하게 패션 단속에 들어가 웃음을 안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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