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선언 예고한 지상렬’…은지원·문희준, 공개 프러포즈 멘트 지원사격
||2026.03.14
||2026.03.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90년대를 풍미한 은지원과 문희준이 지상렬의 결혼을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펼친다.
14일 방송에서는 은지원과 H.O.T.의 리더 문희준이 힘을 합쳐 지상렬의 결혼을 지원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데뷔 30주년을 바라보며 아이돌 활동에 대한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은지원은 젝스키스 30주년과 관련해 “콘서트는 하고 싶지만 관객이 올지 모르겠다”며 완전체 무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의 추천으로 ‘거울 치료’가 시작됐다. 세 사람은 46년간 독신 생활을 이어온 김장훈의 집을 찾아 그만의 독특한 일상에 함께했다. 김장훈은 멸치 국물 웰컴 드링크와 직접 만든 ‘콜라 수육’ 등을 선보이며 색다른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자유로운 생활 속에 아쉬움도 엿보이는 김장훈의 모습을 본 지상렬은 “이 길은 나와 맞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결혼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외치며 프로젝트의 효과를 보여줬다.
이와 동시에, 지상렬은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결혼관을 이야기하며 결혼 가능성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에서는 출연자들이 지상렬에게 프러포즈 멘트까지 제안하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과연 지상렬이 올해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이야기는 14일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살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