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 로튼, 안타까운 별세’…동료들 연이은 추모 메시지
||2026.03.14
||2026.03.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닷 로튼이 3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9일 BBC 등 여러 해외 매체는 닷 로튼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그 소식이 전해진 뒤, 플레이 더티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동료들이 각종 채널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플레이 더티는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하며 깊은 애도를 드러냈다.
더불어, 한때 라이벌 관계였던 와일리는 엘리스의 연주 영상과 비둘기 이모티콘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슬픔을 표현했다.
닷 로튼은 영국 런던 스톡웰에서 태어나, '영 닷', '닷 로튼'이라는 예명으로 여러 믹스테이프를 내고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2007년 '디스 이즈 더 비기닝'을 영 닷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뒤, 이듬해 닷 로튼으로 이름을 바꾸고 추가 믹스테이프를 선보였다.
2013년에는 데뷔 스튜디오 앨범 '보이스 인 마이 헤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또 에드 시런의 ‘굿바이 투 유’, 엠즈 브랫의 ‘스피딩 바이’ 등에 참여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닷 로튼의 사망에 음악계 인사들과 팬들은 SNS 등을 통해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채널 'DotRottenVEV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