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기류 형성?...’ 지예은·양세찬, ‘런닝맨’ 속 뜻밖의 케미 “마음의 문 열리네”
||2026.03.14
||2026.03.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런닝맨’이 15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민정,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 등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이 게스트로 나서,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빙판 위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지만, ‘런닝맨’의 예측불가 미션 앞에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최민정은 예상 외의 어려움에 부딪히며 긴장감을 높였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이 즉석 코치로 나서 직접 지도에 나섰다.
양세찬은 평소와 달리 무릎까지 꿇으며 지예은을 세심하게 챙겼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지극정성”이라는 농담이 오갔다. 이에 지예은이 “어떡하냐, 마음의 문이 열리네”라고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국가대표 후배들은 지예은에게 “이모”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고, 지예은은 그 즉시 장난스럽게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하하의 감정 자극 작전이 펼쳐지면서, 지예은과 멤버들 사이에는 멱살 잡는 장면까지 등장했다.
벌칙공 이름 적기부터 시작된 멤버들 간의 배신은 선수들에게 혼란을 안겼고, 이준서는 “나 이제 아무도 못 믿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예능 적응 과정과 예측 불가 웃음 포인트는 15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