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비 사태’…‘1등들’ 역대급 무대에 현장 초긴장
||2026.03.14
||2026.03.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오디션 프로그램 ‘1등들’에서 전례 없는 무대 기술이 등장해 녹화 현장이 술렁였다.
3월 15일 밤 9시 10분, ‘1등들’ 5회 방송에서는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가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주목받았던 ‘무마이크’, ‘3단 고음’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이 공개될 것으로 예고됐다. 특히 한 출연자의 무대가 펼쳐진 순간, 관객들의 압도적인 몰입으로 투표 타이밍을 놓치는 초유의 ‘투표 마비’ 상황까지 벌어졌다. 무대 종료 후 “투표를 못 했다”는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오히려 결과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1등들’ 출연진들은 예상치 못한 기술에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그리는 “‘1등들’이 아닌 ‘타짜들’ 같다”고 언급했다. 여러 차례 예상을 뛰어넘는 무대가 이어지자 의견은 “대박 기술”이라는 극찬과 “비겁한 플레이”라는 비판으로 팽팽하게 엇갈렸다.
이날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다. 한 가수가 완벽한 무대를 위해 밤낮없이 연습한 끝에 목 건강이 악화돼 리허설을 전면 취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이 출연자가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가수들의 독창적인 무대 기술과 이를 둘러싼 치열한 승부는 15일 ‘1등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