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팬 위한 특별한 축가 예고’…성시경 명곡 리메이크 소식에 기대감 ↑
||2026.03.14
||2026.03.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우디가 성시경의 발라드 ‘두 사람’을 새롭게 해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우디는 4월 중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두 사람’을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리메이크에 나선다.
원곡인 ‘두 사람’은 2005년 공개된 곡으로, 결혼식 축가와 프러포즈 명곡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다.
우디는 지난해 김건모의 ‘어제보다 슬픈 오늘’을 재해석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이번 리메이크에서 보여줄 감성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컴백과 함께 우디는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그는 공식 SNS를 통해 ‘우디가 두 사람의 시작을 축하해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알렸으며, 4월 한 달 동안 현장을 찾아 직접 노래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31일까지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서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우디는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대충 입고 나와’, ‘Say I Love You’,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등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일본 진출과 새 EP ‘Woody.zip’ 발매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골든문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