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큰손’ 만난다… 용돈까지 받아
||2026.03.14
||2026.03.14
배우 진서연이 제주도 사우나 모임에서 만난 큰손 회원들과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서연은 운동과 영어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자기 관리 루틴을 유지하고 있는 이른바 ‘갓생러’의 면모가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에세이 ‘견딜겁니다’를 출간하며 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도 전했다. 그는 책이 4쇄까지 이어진 과정과 함께 집필 당시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독서 모임, 사우나 모임, 해양 쓰레기 줍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제주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근황을 전했다. 특히 평균 연령 60대 이상의 제주 사우나 모임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진서연은 사우나 모임 회원들이 알고 보니 제주에서 땅을 많이 가진 ‘큰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이들과 친분을 쌓고 단톡방 일원이 된 과정을 전하면서 자신의 생일에 용돈까지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기 인생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원래 입시 무용을 준비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연극영화과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서울예대 등 4개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연기 준비 과정과 당시의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박효신의 ‘그 흔한 남자여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예정되어 있던 키스신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 사연을 전하며 예상치 못했던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줘 웃음을 안겼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MC들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전설의 고향-환향녀‘, ‘황금의 제국‘, ‘빛나거나 미치거나‘, ‘원 더 우먼‘, 영화 ‘독전‘, ‘리미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스포츠 철인 3종 도전기를 담은 2024년 tvN 예능 ‘무쇠소녀단‘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