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동준 "故 김광석 곡 덕분에 데뷔, 가수 인생의 시작점" [TV나우]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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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김동준이 故 김광석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1부'로 꾸며진 가운데, 포레스텔라, 최상엽(LUCY), 전유진, 터치드(TOUCHED), 조째즈, 서제이, 김동준, 서은광, 하성운, 윤산하(ASTRO)까지 내로라하는 10팀의 후배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동준은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에 김동준은 "그때는 이렇게 의자가 좋지 않았다. 스툴 의자였다"라면서 좋아진 환경에 감탄했다. 이어 김동준은 "제 20대를 맞았던 공간에 30대가 돼서 와서 너무 좋다"고 했다. 또한 김동준은 故 김광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김동준은 "제 삶을 바꿔준 분이다. 제가 고등학생 때 가요제를 준비하면서 불렀던 노래가 선배님의 '사랑했지만'이다. 사실은 이번 특집에 꼭 나오고 싶었다. 제 가수 인생의 시작점이 선배님이라서 뜻깊다"라고 김광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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