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사근 부상에 2주 휴식‘…한동희, 롯데 개막전 출전 ‘불투명’
||2026.03.14
||2026.03.1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타자 한동희가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인해 2주간 선수단에서 이탈한다.
구단은 14일 한동희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관리 목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동희는 당분간 경기 출장이 어렵게 돼 시범경기 결장이 이어지며, 28일 예정된 개막전에 나서는 것도 불투명해졌다.
이미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시범경기 선발 출전이 결정됐으나, 경기 시작 전에 나타난 옆구리 통증으로 박승욱과 교체된 바 있다.
롯데 구단은 한동희가 2주 동안 회복에 집중한 후 4월 초 1군 엔트리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에는 상무 팀에서 뛰며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400, 27홈런, 115타점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뒤 롯데로 복귀한 이력이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