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백서라, 기괴한 첫만남 "나는 마마걸"(첫방) [TV나우]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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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기괴한 첫만남을 가졌다. 14일 밤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이승훈) 1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과 모모(백서라)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주신은 "영광이다. 나와주셔서"라고 말했다. 모모는 "제가 더 영광이다. 좀 여유 생기면 저도 재능 기부라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모모는 "갑자기 재촬영 연락이 와서 저녁은 못 먹을 것 같다. 미안하다"면서 술 한잔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주신은 "이런 줄 모르고 점심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바쁘기도 했지만"이라면서 "이해한다. 나도 응급환자 들어오면 일해야 하니까"라고 했다. 모모는 "작품할 때에는 사적인 약속 안 잡는다. 거절이라기 보다는 평범한 일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에 신주신은 "아무리 바빠도 하루 한 두끼 밥 먹을 시간 된다. 누구나. 내가 그렇게 별로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어 모모는 신주신에게 "겪어 보지를 않았다. 사람들에게 하대하는 습관 있느냐. 요즘 유치원생에게도 경어 쓴다"라고 했다. 모모는 자리를 나서기 전 "저에 대해 한가지 알려드리면 저 마마걸이다. 드라마 속 캐릭터처럼 매력적이지 않다"라고 했다. 여기에 신주신은 지지 않고 "그렇게 치면 저도 외동, 파파보이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 CHOSUN '닥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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