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효심에 또 울컥’…트로피 125개 중 진짜가 엄마 집에 간 이유
||2026.03.15
||2026.03.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결승에서 진(眞) 우승을 차지한 지 6년이 되는 14일을 맞아, 그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2020년 3월 14일,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에서 1위로 선정되며, 대중의 큰 관심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당시 우승 소감 발표에서 “엄마 혼자 남겨두고 떠난 아버지가 주신 선물로 여기겠다”고 말하며, 어머니와 할머니, 오래 응원해준 시청자들에 깊은 감사를 전해 전국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임영웅은 스트리밍 135억 회 돌파, 정규앨범 ‘IM HERO’ 밀리언셀러 기록, 81회 전석 매진까지 연이은 성공 행보로 가요계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공연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35만 관객을 돌파, 공연 실황 영화 역대 최고라는 기록까지 남겼다.
여전히 임영웅은 겸손함과 효심을 잃지 않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인생정산 트로피 닦기 ASMR’ 영상에서 지금까지 받은 트로피가 125개에 이른다고 소개하며, “미스터트롯 진 트로피만큼은 어머니 집에 두고 있다”고 전해 깊은 효심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임영웅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믿고 가는 임영웅’이라는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 36억 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팬클럽 ‘영웅시대’와도 변함없는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TV조선, 유튜브 채널 '임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