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쫓겨났다’…강남, “자유롭게 아지트 마련했다” 웃음 유발
||2026.03.15
||2026.03.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남이 새로운 거처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2일 공개된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에는 강남이 집이 아닌 길거리에서 오프닝을 시작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큰 캐리어를 들고 등장한 강남은 “이제 웬만하면 우리 집에서 촬영을 못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집을 나오게 된 배경을 묻자, 강남은 “쫓겨났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강남은 새롭게 마련한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이제는 집 신경 안 쓰고 촬영할 수 있다. 마음껏 소리도 지를 수 있어서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장 바라는 건 마음껏 먹는 것”이라며 스튜디오에서의 자유를 강조했다. 하지만 새 공간에 필요한 가전제품 등이 갖춰지지 않아 비용 계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한 달이 흘러 완전히 변화한 스튜디오 내 모습을 선보였으며, “뜨거운 물이 나온다. 아내의 피규어도 같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과 제작진은 밥값 결제를 두고 게임 대결을 펼쳤고, 강남이 연달아 승리해 36만원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2011년 힙합 그룹 M.I.B의 멤버로 데뷔한 강남은 주로 보컬과 외모를 맡았으며, 이후 방송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9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사진=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