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건모, 이혼후 좋은 인연 만났다…’커플 속옷’ 까지 공개
||2026.03.15
||2026.03.15
가수 김건모(58)가 동료 배우 이윤미와 작곡가 주영훈 부부를 만나 한결 밝아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엔 건모 오빠께 표정 몰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건모가 이윤미, 주영훈 부부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건모의 달라진 외모였다. 이윤미는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 다닌다는 건모 오빠.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 드릴게요. 일단 테이프로 눈밑지방 끌어올려 봅니다”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실제로 사진 속 김건모는 눈 아래에 테이프를 붙여 일시적으로 눈 밑 지방을 끌어올린 모습으로, 이른바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은 듯한 동안 효과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수척했던 모습과는 달리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건강한 근황을 확인케 했다.
이날 이윤미는 김건모와 주영훈이 바지 위로 팬티를 치켜올린 파격적인 사진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전했다. 이윤미는 “내가 선물한 팬티, 둘 다 입고 있다니 그것도 같은 컬러로”라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묘사했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2년 검찰로부터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누명을 벗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깨고 지난해 9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업인 가수로 복귀했다.
이윤미는 게시물 말미에 “오늘은 해맑은 김건모의 모습 어때요? 드디어 일주일 남았습니다. 우리 건모 오빠 하트로 응원해 주세요”라며 다가오는 공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건모는 오는 3월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