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담은 짝사랑 감성’…지아, 신곡으로 돌아온다
||2026.03.15
||2026.03.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아가 새로운 버전의 리메이크 곡으로 다시 대중 곁에 선다.
3월 15일 오후 6시, 지아는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를 다수의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06년 하동균이 발표했던 정규 1집 'Stand Alone'의 대표곡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리메이크는 여성이 느끼는 짝사랑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로 재탄생했다.
특히, 지아의 특유의 짙은 감성과 감정이 곡 위에 덧입혀지며 원작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담백한 멜로디 라인에 얹힌 보컬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그리움과 아쉬움을 순수하게 전한다.
이전에도 지아는 2011년 발매한 정규 2집 'Avancer' 타이틀곡 '내가 이렇지'에서 하동균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 이번 작업 역시 하동균과 최갑원 프로듀서의 음악적 인연이 또 한 번 이어졌다.
지아는 ‘술 한잔 해요’, ‘웃음만..’, ‘물끄러미’, ‘울보라 그래’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소심한 여자 (PROD. 로코베리)’를 선보여 음악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는 15일 오후 6시부터 다양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HNS HQ, 플렉스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