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배우 금새록, 난간서 발견
||2026.03.15
||2026.03.15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금새록이 난간 촬영을 앞두고 어머니에게 문자를 남긴 일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은 전국 및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으며, 곽범의 성대모사 메들리 장면은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진서연은 9년 무명 시절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 ‘견딜겁니다’의 출간 비하인드와 함께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제주 사우나에서 만난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알고 보니 엄청난 자산가들이었다는 반전 에피소드와 생일 용돈까지 받은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에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소화하며 한층 부드러워진 표정으로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금새록은 특유의 엉뚱한 매력과 진지한 열정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연극 ‘불란서 금고’ 도전 중 장진 감독의 디렉션을 소화하기 위해 108배를 하며 대사를 읊다 혼이 났던 일화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작품에 임할 때 극한의 몰입을 한다는 그녀는 드라마 ‘오월의 청춘’ 촬영 당시 높은 난간에 오르는 장면을 앞두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어머니에게 “엄마 사랑해”라는 문자를 보냈을 정도로 겁이 많고 진지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금새록은 예능 ‘무쇠소녀단2’를 통해 전국 생활 복싱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반전 실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보인 탄탄한 복싱 폼은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과거 영화관 멤버십 발급 1위를 달성하고 유상무와 김수로의 가게를 거친 화려한 ‘알바왕’ 이력까지 더해지며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종혁은 연극 연습 중 신구로부터 들은 따뜻한 위로와 드라마 ‘트리거’ 촬영 현장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추며 눈물을 쏟았던 감동적인 미담을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 리딩 당시 지각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 그는 태권도 4단의 발차기 시범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곽범 역시 12개의 유튜브 출연을 소화하는 능력자답게 이경영부터 송소희까지 아우르는 성대모사로 현장을 뒤집어놓았다. 다만 배우 장혁으로부터 역할의 무게감을 위해 성대모사 자제 요청을 받았던 비화를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네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과 유쾌한 에너지를 남겼다. 오는 18일에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이 예고되어 또 다른 웃음 폭탄을 기대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