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발연기’ 또 살아남은 이유 (+남친)
||2026.03.15
||2026.03.15
블랙핑크 지수의 ‘발연기 논란’이 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블랙핑크, 솔로 활동 외에도 연기 활동에 꾸준히 박차를 가하고 있는 블랙핑크 지수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 남친’으로 또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설강화 : snowdrop’, ‘뉴토피아’,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지수가 ‘월간 남친’에서도 혹평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수는 본업에서 만큼은 어마어마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미국 빌보드서 새로운 기록을 추가해 글로벌한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습니다. 이는 미니 1집 ‘SQUARE UP’, 미니 2집 ‘Kill This Love’, 정규 1집 ‘THE ALBUM’, 정규 2집 ‘BORN PINK’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인데요.
이로써 블랙핑크는 세 번 연속으로 해당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습니다. 앞서 블랙핑크는 ‘THE ALBUM’으로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신기록(2위)을 세웠고, ‘BORN PINK’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오피셜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는데요.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차트에서 4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팀 발매곡 기준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인입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오피셜 앨범·싱글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는 일찌감치 예견된 바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으며,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의 판매량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유력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역대급 신기록을 경신하는 지수가 연기 활동에서 극찬받는 날이 올지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