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에 차량 견인까지’…박경혜 “주행 중 사고 피했다” 안도
||2026.03.15
||2026.03.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박경혜가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으로 큰 사고를 면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8일, 박경혜가 운용 중인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시사회 참석 예정이던 당일 차량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경혜는 차를 빼려 했지만 전진이 되지 않아 차량에서 내려 직접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처럼 타이어 손상을 겪은 것은 처음”이라며 보험사에 연락을 시도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시사회 일정에 앞서 식사를 미리 계획했던 덕분에 시간적으로 비교적 여유가 있었고, 차량을 긴급 견인한 뒤 지하철을 이용해 시사회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그날 저녁 자취방에 돌아온 박경혜는 저녁 식사를 예정하지 않아 즉석식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했지만, 운행 중 파손이 발생했다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만큼 “큰 위험을 피한 점에 정말 다행”이라는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만일 도로 위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 상황은 훨씬 더 위험할 수 있었다”며 평소와는 달리 계획이 조금이라도 앞당겨졌던 부분이 안전으로 이어졌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박경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 안전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사진=박경혜, 채널 '경혜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