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도전…이순실, 현숙과 박명수의 특훈 속 반전 성장기
||2026.03.15
||2026.03.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순실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출전하는 도전기를 선보였다.
15일 방송에서는 음치로 잘 알려진 이순실이 ‘전국노래자랑’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순실은 ‘요즘 여자 요즘 남자’를 예선 곡으로 택했으며, 47년 차 가수 현숙에게 도움을 청했다.
현숙은 이순실의 노래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직접 리듬을 몸으로 익히도록 팔을 들고 발로 박자를 맞추는 훈련법을 알려줬다.
연습 끝에 이순실은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현숙은 “노래가 맛있어졌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칭찬했다.
또한 박명수는 이순실의 빠른 박자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손으로 리듬을 가르치는 등 현장에서 즉석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현숙의 집중적인 코칭으로 자신감을 얻게 된 이순실은 예선 현장에 도착했지만, 치열하고 긴장된 분위기 때문에 큰 압박을 느꼈다고 전해졌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