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무대 최초 공개’…포레스텔라, ‘불후의 명곡’서 4년 만의 정규 앨범 예고
||2026.03.15
||2026.03.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포레스텔라가 1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1부’로 꾸며졌으며, 포레스텔라는 팀원들의 따뜻한 호흡과 함께 정규 4집 발매 소식도 직접 전했다.
정규 4집 ‘THE LEGACY’는 4월 중 공식 발매될 예정이라고 포레스텔라는 밝혔고, 방송 내내 컴백에 대한 기대가 고조됐다.
조민규는 “타이틀곡을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 공개하겠다…”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배두훈은 신곡 ‘아마겟돈(Armageddon)’의 일부를 라이브로 소화했으며, 압도적인 무대매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짧은 음원이었지만 포레스텔라 특유의 긴장감과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졌다.
도중에는 포레스텔라와 故 김광석 곡에 얽힌 특별한 에피소드도 등장했다. 멤버 고우림은 과거 배두훈이 군 복무 중이던 시절, 나머지 세 멤버가 ‘이등병의 편지’ 무대에서 우승했던 기억을 언급했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로써 멤버들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쌓은 깊은 우정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레스텔라는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 ‘아마겟돈’ 외에도 ‘에튀드’, ‘스틸 히어’, ‘넬라 노테’ 등 다양한 곡을 미리 공개하면서 뛰어난 완성도를 예고한 바 있다.
서울, 대구, 부산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 투어 ‘THE LEGACY’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포레스텔라는 4월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본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