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따뜻한 선물’…이효리, 발달 청년에게 코트 건네며 또 한 번 감동
||2026.03.15
||2026.03.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효리의 훈훈한 선행이 추가로 알려졌다.
9일, 유튜브 채널 '아보피치'에서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 촬영 중 벌어진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촬영한 비하인드가 집중 조명됐으며, 유튜버 지현이 그 당시의 경험을 직접 전했다.
지현은 이효리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리며 “예상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그는 “주름이 있어도 동안 느낌이 강했고, 남다른 아우라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 이효리는 직접 입고 있던 코트를 지현에게 건네며 “나한테 크니까 네가 입어라”라는 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지현은 “지금도 그 코트를 소중하게 입고 있다”며, 이효리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해당 영상 자막에는 “효리 언니가 지현이를 처음 보고 나서 그 코트를 꼭 지현이에게 주려고 결심했다”는 문구가 추가되기도 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이효리와 이상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와 고민을 진솔하게 상담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몽글상담소’는 10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채널 '아보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