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1’ 우즈 “내일 없는 것처럼 달려보겠다” [TD현장]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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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우즈가 2년 만에 월드투어를 떠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우즈 월드 투어 - 아카이브. 1'(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 이하‘아카이브. 1’)이 개최됐다. ‘아카이브. 1’은 지난 14일과 15일 진행된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공연이다. 이는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최근 발매된 우즈의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 활동의 연장선이다. 13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선보인 이후 팬들을 만나게 된 우즈는 일렉기타를 메고 등장했다. 곡 ‘블러드라인(Bloodline)’, ‘다운타운(Downtown)’, ‘덜트 온 마이 레더(Dirt on my leather)’로 무대의 포문을 연 그는 거친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목소리로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공연의 막을 올린 우즈는 “여러분 저의 월드투어 첫 도시인 인천에서 개최된 공연에 오신 걸 환영한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공연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달려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어의 타이틀은 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과 같다. 올해로 데뷔한 지 13년 차인데 우즈로서 어떤 아티스트인지 각인 되까지의 준비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담백하고 솔직하게 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라며 “제 여정의 시작을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우즈는 “첫 시작은 제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록 느낌의 노래로 채웠다. 제 공연하면 밴드 사운드를 빼놓을 수 없지 않나”라며 “제 신보 모두 듣고 오셨냐. 이번에 ‘아카이브. 1’의 곡을 다 들으실 수 있다. 오늘 재밌는 무대 준비했으니 즐겁게 즐겨주시라. 저를 ‘드라우닝(Drowning)’만 알고 계신 분들도 오늘 공연 이후 팬이 될 준비 하셔라”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일 발매된 ‘아카이브. 1’은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 ‘나나나(NA NA NA)’를 비롯해 총 17곡이 수록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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