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원곡자도 어려운 ‘드라우닝’ 떼창에 감동 “여러분은 만점” [TD현장]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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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우즈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우즈 월드 투어 - 아카이브. 1'(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 이하‘아카이브. 1’)이 개최됐다. ‘아카이브. 1’은 지난 14일과 15일 진행된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공연이다. 이는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최근 발매된 우즈의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 활동의 연장선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군 복무 중이던 지난 2024년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수성한 자작곡 ‘드라우닝’ 무대도 펼쳐졌다. 고조되는 멜로디와 폭발적인 고음은 관객들의 열광케 했다. 우즈는 “오늘 역대급으로 함께 호흡해 준다. 오늘 나는 여러분을 재밌게 만들 테니 여러분은 날 힘들게 만들어 달라”면서 “제가 ‘드라우닝’ 무대를 위해 준비하는 게 있다. 바로 떼창 확인이다”라며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목소리로 떼창에 열중하는 팬들을 보고 감동받았다. 우주는 “저도 노래방에서 부르면 ‘드라우닝’으로 백점 맞기가 어렵다. 하지만 여러분은 백점이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지난 4일 발매된 ‘아카이브. 1’은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 ‘나나나(NA NA NA)’를 비롯해 총 17곡이 수록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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