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 건물주’ 권은비 "저희 소상공인이 더 힘들다" L호텔에 고충 토로 (사당귀)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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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4억 건물주'가 된 가수 권은비가 자영업자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 권은비가 5성급 L호텔의 총괄 셰프인 김송기 상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를 만난 박명수는 "너 건물 샀다는 이야기가 기사에 파다하다"라며 권은비가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을 언급했다. 권은비는 긍정하며 "놀러오세요"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지난 2024년 3월 서울 성동구 소재 단독 주택을 24억원에 매입했다. 권은비는 해당 건물에 디저트 카페를 개업했고, 매니저 2명에게 월세도 주고 있다고 알려졌다. 박명수는 권은비가 디저트 카페를 운영한다고도 언급했고, 권은비는 이 또한 맞다고 말하며 가게 운영에 도움을 받고 배우기 위해 '사당귀'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권은비 박명수는 김송기 상무를 만나서 직접 L호텔 딸기 뷔페를 견학했다. 그러던 중 최근 '두쫀쿠' 대란으로 수급이 어려워진 피스타치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김송기 상무가 피스타치오 구하기가 어렵다고 말하자 권은비가 "대기업 때문에 저희 소상공인이 더 힘들다"라며 자영업자 면모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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