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346만 돌파, 포스트 코로나 韓 흥행 1위 [박스오피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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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346만 명을 넘어서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기록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0일째인 3월 15일 기준 누적 관객 1,346만 7,83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기존 포스트 코로나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서울의 봄’의 1,312만 8,080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마을의 재건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이 한곳에서 살아가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왕사남’ 열풍을 일으키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기록으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포함한 전체 박스오피스 기준 7위에 올라 흥행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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