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진이한, ‘새신랑♥️’ 됐다…
||2026.03.16
||2026.03.16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가 새로운 공식 포스터를 발표한 가운데 배우 진이한의 합류 소식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19일 목요일 첫 방송을 앞둔 이번 시즌은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더욱 젊고 감각적인 연애 리얼리티로의 변신을 꾀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2022년 첫 방송부터 ‘교장’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이승철과 새롭게 합류한 탁재훈, 송해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각각 기혼, 돌싱, 싱글을 대표하는 이들 3인방은 새로운 출연진인 ‘신랑즈’의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며 각자의 시선에서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한 참견을 쏟아낼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이들의 입담 전쟁은 드라마틱한 연애담만큼이나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약 3개월의 재정비를 거치고 돌아온 ‘신랑수업2’의 가장 큰 변화는 출연진의 구성과 연애의 깊이다. 우선 지난해 말부터 쇼호스트 박소윤과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기존 멤버 김성수의 한층 깊어진 로맨스가 공개된다. 여기에 탁재훈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진이한과 ‘국민 실장님’으로 사랑받은 서준영이 신입생으로 합류해 다채로운 매력을 더한다. 특히 작품 속 냉철한 이미지와 달리 연애 앞에서는 허당기 넘치는 이들의 반전 면모가 관전 포인트다.
MC들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4년간 신랑감 후배들을 이끌어온 이승철에 더해 자타공인 입담의 고수 탁재훈은 본인이 직접 추천한 진이한의 연애에 대리 과몰입하며 생생한 리액션을 보여준다. 연애 프로그램 베테랑인 송해나는 남녀의 심리를 꿰뚫는 예리한 분석으로 균형을 맞춘다. 이들 3MC는 각자 응원하는 멤버를 정해 특급 코칭을 펼치며 ‘신랑즈 육성 경쟁’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이번 시즌은 ‘결혼’이라는 결과물에 집중했던 시즌1과 달리 ‘연애’ 그 자체의 설렘과 과정에 더 초점을 맞춘다. 좋은 인연을 만나 자연스럽게 미래를 꿈꾸게 되는 로맨틱한 과정을 빠른 호흡으로 담아내 마치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보는 듯한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전체적인 캐스팅 연령대를 낮춰 한결 젊어진 감각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조합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설렘으로 무장한 채널A ‘신랑수업2’는 3월 19일 목요일 밤 10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출연진들이 선보일 진정성 있는 만남과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묘한 긴장감이 2026년 봄 안방 극장에 어떤 핑크빛 바람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